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드레이코 말포이 천사님을 드림 기반으로 모십니다!
해당 게시글이 비밀글 혹은 내려가기 전까지는 모시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최종 수정일 26.06.19)
안녕하세요, 눈부신 햇살이 선명해지며, 어느덧 짙은 여름이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요즘입니다. 훅 끼쳐오는 뜨거운 공기에 지치진 않으셨는지, 부디 시원한 그늘 아래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그 일상 속에서 저와 여유를 작게나마 즐겨주실 천사님을 찾고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저에 대해 짧게나마 소개를 드리자면,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성인 여성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 시간적 여유가 굉장히 많다고 말씀 드리기엔 어렵지만, 함께 하실 분과 보낼 시간만큼은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잔잔하고 나긋한 것이 제 장점이기에, 팍팍한 일상 속에서 언제든 쉬러올 수 있는,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현재 해리 포터 영화, 소설(마법사의 돌~죽음의 성물, 저주 받은 아이)을 전부 읽은 상태입니다! 자주 기억이 휘발되는 사람이라, 주기적으로 영화를 다시 보고 소설도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 이유 뿐만이 아니더라도, 소설을 다시 읽고, 영화를 다시 볼 때마다 찾을 수 있는 새로움을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역극할 때는 괄호체를 함께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심리 묘사나 행동 묘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즐겨하는 편이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괄호체의 경우 종결형과 비종결형을 섞어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극 시 대화체와 괄호체를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역극을 하고싶습니다! 저의 경우 중장문을 선호하며, 저 자체도 중장문을 사용합니다. 이에 대해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꼭 똑같은 길이로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대화를 이어나가기 힘들 정도의 단답을 주시는 분이랑은 연을 이어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해당 글은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한 글입니다! 역극할 시에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릴 예정입니다!(순전히 오타가 나면 부끄럽기 때문에 검사용으로 돌릴 예정입니다.)
저도 띄어쓰기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종종 있기 때문에 천사님께서는 기본적인 맞춤법만 지켜주셔도 충분합니다!
[접속 시간대와 답텀]
저는 주로 평일 오후 3시 이후 ~ 밤 12시 사이, 주말은 오전 10시 ~ 밤 12시 사이에 유동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강의 혹은 과제로 인해 접속률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방학인지라 새벽 시간을 제외하고 정말 랜덤한 시간대에 트위터에 접속합니다!
제 쪽에서는 꾸준히 역극을 이어간다면 답텀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지라, 일주일 이상 들어오시지 못하는 경우에만 제게 언질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일주일 이상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에는 꼭 연락을 남기겠습니다!
14일 이상 언질 없이 들어오지 않으신다면 무통보 이별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랑타래와 언급]
자랑타래는 천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쓸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자랑타래 작성 시, 해당 티스토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천사님을 언급하는 경우는 역극 시에 정말 좋았던 대화를 캡쳐해 드림계에 업로드하거나, 타임라인에 너무 좋다고 외치는 것 외에는 언급할 예정이 없습니다.
[천사님]
오시는 분께서는 저와 같은, 성인 여성이었으면 합니다.
또한 해리 포터의 소설을 전부 읽으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영화로도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소설 속에 묘사된 드레이코의 세밀한 감정선과 상황을 함께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조율을 비롯한 소통이 원활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한 건 꼭 말씀해주세요. 처음부터 잘 맞을 확률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율을 거쳐 서로 맞췄으면 합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조율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희망하는 대화 장소]
저희가 만날 곳은 트위터로, 천사님과 연결할 계정은 본계(@xmlfsn), 그리고 역극을 위한 1:1 계정입니다. 본계에서는 제 일상, 제 해리포터 기반 자캐들(드림주 친구들입니다!), 해리 포터를 읽으면서 떠올랐던 생각이나 드림썰, 그리고 아주 가끔 스스로 그린 그림 등⋯ 아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계정 분위기 확인을 원하시면 편히 둘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사님과 주로 대화할 계정은 역극을 위한 1:1 계정입니다. 해당 모심글을 올린 계정을 재사용할 예정입니다. 제 본계에 말을 걸어주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기쁘게 답하겠습니다! 다만, 저를 드림주가 아닌 호그와트 재학생 모브 A양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근래 트위터에 리밋이 걸리는 일이 많아, 다른 플랫폼을 사용할 의향도 있습니다! 대체 플랫폼으로 어떤 것이 좋은지 저도 아직 몰라서 같이 의논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계정에 친구가 몇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좋아하는 걸 이야기 하고 싶어 아주 소수계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은 자급자족으로 굴러가는 드림입니다!
계정은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인장은 영화의 말포이 스틸컷이라면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혹은 제 계정에 있는 그림 중 하나여도 좋습니다! 추후에 가능하다면 인장도 같이 맞춰보고 싶습니다! >////<♡
[캐릭터 해석]
저는 캐해석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는 말을 깊게 공감하기 때문에, 드레이코가 맞나? 싶을 정도의 캐입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천사님의 캐해석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참고용으로 하단 더보기에 제가 생각하는 드레이코는 어떤지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참고로만 봐주시고, 전 언제나 천사님의 캐해석을 존중합니다!
저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열등감이 원동력인,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싶었던 소년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드레이코는 루시우스와 나시사로부터 정말 모자랄 것 없는 아주 깊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그 사랑은 순수혈통주의나 우월감과 같은 것들이었죠.
그런 교육 때문에 드레이코는 오만하게 자랐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 옳은 길을 선택할 용기가 부족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넘치는 관심을 받고 자라온 드레이코에겐 세상도 그에게 상냥하고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관심과 사랑을 전부 앗아가는 것만 같은 해리 포터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 것이죠.
저는 그래서 드레이코가 죽음을 먹는 자가 되었을 때, 아주 초반에 그걸 자랑스럽게 여긴 이유는 해리가 당시에 '선택받은 자'라고 불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볼드모트에게 선택받았고, 그것이 해리에게 뒤쳐지지 않는 특별한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에요. 이런 모습은 아직 어리숙한 드레이코를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레이코는 가족을 사랑하는 평범한 소년이었기에 생존을 택했고, 그의 세상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용기(해리 포터를 알아보았지만 확답을 주지 않은 것)를 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 용기를 내거나 희생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소년이기에 드레이코에게 더 애착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드림 소개]
머글 태생 후플푸프 소녀와 순수혈통 슬리데린 도련님이라는 아주 클래식한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하단 접은글에 제 드림에 대해 적어둘테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림 서사 표]

글씨가 작아 안 보이실 수 있을 것 같아 드림주와 드림 서사를 최대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확인이 가능하시다면 아래 글은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드림주 간략 소개]
드림주는 세나리아 산데리아나(Cenaria Sanderiana)라는 머글 태생 후플푸프 여자아이입니다. 언제나 해맑고 사람을 좋아하며 늘 낙천적입니다! 한마디로 줄여 말하자면 천연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세나리아는 런던 코벤트 가든, <산데리아나 그린하우스>라는 이름의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의 외동딸입니다.
10살 때 마법이 발현되면서 정말 많던 머글 친구들을 다 잃게 되어 그 충격으로 방학 때 방에 열흘 동안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호그와트 입학통지서와 함께 스프라우트 교수님이 찾아오셔서 세나리아는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 트라우마가 세나리아에게는 짙었는지, 사람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합니다. 이름은 친밀함을 뜻하고, 그 친밀함은 언젠간 떠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겼기에 세나리아는 모두를 애칭으로 부르게 됩니다. (따라서 드림주는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이름을 드래곤 말포니라고 부릅니다!) 이는 추후 죽음의 성물, 즉, 17살 시절에 트라우마를 깨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그와트에서의 드림주 오리지널 서사가 존재합니다!)
[https://seventheaven.tistory.com/2]
[드림 서사 소개]
호그와트 입학 날, 처음으로 급행열차를 탄 세나리아는 9와 4분의 3 정거장을 겨우겨우 찾아왔기에 가장 마지막에 열차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빈 열차 칸을 찾으려다가 지친 세나리아는 무거운 짐을 들고 복도에 주저앉는데, 하필 그때 해리의 객실에 다녀오던 드레이코와 마주치게 됩니다. 드레이코는 자신의 객실 앞에 있는 세나리아의 짐을 근처로 치우라고 크레이브와 고일에게 시키지만, 크레이브와 고일은 짐을 가장 가까운 객실 안으로 들여놓게 됩니다. 세나리아는 객실을 내어주는 줄 알고 기뻐하며 말포이와 함께 객실에 앉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의 첫 만남입니다. 세나리아는 말포이의 이름을 말포니로 부르며 드레이코를 친절한 사람이라고 굳게 믿게 됩니다. (그야, 객실의 자리를 내어주었으니까요!)
그렇게 세나리아는 드레이코를 두 번째 친구로 맞이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다이애건 앨리에서 만난 네빌 롱바텀입니다.) 하지만 드레이코는 세나리아를 자신의 친구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나리아는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나랑 이제는 친구 해줄 준비가 됐어?"라고 묻곤 합니다. 물론 드레이코는 그런 생각이 없다고 거절하곤 하지만요.
호그와트 생활 도중, 세나리아는 드레이코의 속을 참 많이 썩입니다. 드레이코가 아무리 모욕을 줘도 세나리아는 그저 방긋방긋 웃기만 할 뿐 전혀 타격을 받지 않았으니까요. 그런 세나리아에게 드레이코가 적응할 무렵, 5학년 D.A.에 세나리아가 가입해 활동하게 됩니다. 드레이코는 장학관 직속 선도부로써 그들의 단서를 찾고 있었죠. 어느날 밤, D.A.활동이 끝난 후 세나리아는 기숙사로 돌아가다가 드레이코에게 잡히게 됩니다. 드레이코는 크레이브와 고일을 다른 애들을 찾아보라며 보낸 뒤 세나리아에게 당장 해리 포터와 어울리는 짓은 그만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나리아는 해리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야, 자신 기숙사 반장이었던 세드릭 디고리가 죽었으니까요. 세나리아는 처음으로 드레이코에게 큰 소리를 내며 네가 틀렸다고 이야기합니다. 드레이코는 세나리아가 자신이 아닌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해리 포터를 믿고 따른다는 사실에 화가 나 그 뒤로는 세나리아를 아예 무시해버립니다.
그리고 찾아온 6학년, 세나리아는 그 뒤로 드레이코가 자신을 피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말을 걸어서 오해를 풀고 싶어 했습니다.(반면 친구들은 잘 된거라며 이제 말포이는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세나리아에겐 해리도, 드레이코도 소중한 친구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때 드레이코가 볼드모트에게서 임무를 받은 지라 세나리아와 대화할 여유도, 그리고 대화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드레이코는 세나리아와 마주하게 됩니다. 사라지는 캐비닛이 있는 필요의 방에서요. 세나리아가 먼저 들어와 물건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금지된 숲에서 채취한 독초였습니다!) 세나리아는 드레이코와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하지만 드레이코가 세나리아에게 계속 모진 말을 하며 소리치길래 세나리아는 결국 제대로 된 대화를 하지 못하고 필요의 방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네가 나쁜 애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일게."라는 말 하나만 남긴 채로요.
마법약과 약초학이 특기인 세나리아이기에 N.E.W.T 레벨에 해당하는 마법약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맡은 아모텐시아의 향기 중, 단 한가지 향기가 어떤 향기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익숙한 향기인데 바로 떠오르지 않았죠. 그래서 자신의 친구들의 향을 맡는(?) 등 향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레이코가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문안을 갔을 때, 비로소 그 향기를 찾게 됩니다. 그건 드레이코의 향기였습니다! 드레이코는 여전히 세나리아한테 꺼지라며 모진 말을 내뱉었지만 세나리아는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드레이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으니까요. 그리고 뜬금없이 이야기합니다. "좋아해."라고 말이죠. 말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왠지 말하지 못할 것 같아서. 드레이코는 뜬금없는 고백에 황당해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거절하였습니다. 세나리아는 그럴 줄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밝게 웃곤 지금이 아니라면 말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이야기하죠. 그 말을 남기고 세나리아는 드레이코가 쉴 수 있도록 병동에서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그 직감은 너무나도 정확했습니다. 다음 학년에 세나리아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도망자가 된 세나리아는 잘 숨어다니다가 결국 인간 사냥꾼들에게 들키고 맙니다. 가명을 말하면서 자신은 머글 태생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들이 들고 있던 명단에 세나리아가 이야기한 이름이 없었기에 결국 말포이의 저택으로 데리고 가게 됩니다. 드레이코와 세나리아는 최악의 방식으로 다시 만나게 된거죠. 드레이코가 애써 세나리아를 모르는 체하며 지하 감옥에 가둔 덕에 세나리아는 목숨을 부지합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 뒤, 해리포터가 저택에 잡혀 들어와 세나리아를 데리고 빠져나가는 데 성공하였고, 세나리아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 호그와트 전투. 세나리아는 호그와트에서 곧 전투가 벌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호그와트로 들어가 참전하게 됩니다. 세나리아는 죽음을 먹는 자들과 최선을 다해 싸우며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볼드모트가 해리 포터는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던 세나리아는 뒤늦게 밖으로 나가봅니다. 세나리아가 본 광경은 드레이코가 볼드모트와 자신의 부모님 쪽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나리아는 다급하게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외칩니다. "드레이코 말포이!" 하고 말이죠. 세나리아가 드디어 처음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른 것이었습니다. 드레이코는 그 목소리와 말에 놀라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고, 세나리아는 자신이 드레이코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가지 말라고 드레이코에게 손을 뻗습니다. 드레이코가 망설이던 그때, 해리 포터가 사라지고 정신 없는 전쟁이 이어집니다. 드레이코는 얼떨결에 세나리아의 손을 잡고 부모님을 지키려고 하였으며, 세나리아도 그를 도와줍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 세나리아는 떠오르는 여명을 보며 드레이코에게 소소한 질문들을 합니다. 이 전쟁이 끝나면 뭘 하고 싶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해주고, 무언가 떠오른 듯 밝게 웃으며 물어봅니다. 이제는 나랑 친구해줄 수 있냐고 말이죠.
긴 소개와 서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짧게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ㅜㅜ) 서사 표에 나오는 전체적인 흐름만 알고 계셔도 역극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 같지만 자세히 읽어주시면 너무나도 기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서사는 블로그의 타임라인 부분에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작성한 것과 비슷합니다⋯ 오히려 여기에 작성한게 더 자세한 편입니다.) 드림주 프로필 또한 제가 적어드린 것만 알아두셔도 큰 지장은 없으나, 더 재미있는 역극을 위해서는 전체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극 관련]
제가 대화 주제를 가져오려고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천사님께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시거나 선멘션을 남겨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주로 던질 멘션은 일상, 날씨와 관련되는 등 가벼운 멘션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짧게 대화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주제로 긴 시간 역극을 나누고 싶습니다.
역극 중 보고싶은 장면이 있거나 기존 역극에서 시간대가 바뀌어 새로운 장면을 역극하고 싶을 때에는 조율을 할 예정입니다! 해리 포터 장르 특성상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안 나오기 어려울 것 같기에, 이에 거부감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역극 시점에 따라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생각한 역극 시점은 죽음의 성물이 끝난 이후, 드레이코가 본인과 가문의 큼직한 문제들을 끝난 이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레이코가 산데리아나 그린하우스를 찾아온 것을 마주한 세나리아로 먼저 말을 걸 예정입니다! 하지만 역극 시점은 제 임의로 정한 것이라, 천사님이 원하시는 시점으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해당 사항은 조율을 통해서 정할 수도 있으니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하단 더보기는 제 역극 스타일을 확인하실 수 있는 사진입니다! 이런 스타일로 역극한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기념일 & 친해진다면 하고 싶은 것]
제가 게임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OTT를 자주 시청하는 것도 아니라 함께 즐기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최대선은 커플 앱 사용 정도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역극만 나눠도 좋습니다! 오히려 그 편을 선호합니다. 해당 사항은 조율을 통해 맞춰보고 싶습니다.
기념일은 챙기는 것을 선호합니다! 거창하게 챙기지 않아도 서로 소소하게 챙기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다만 이 역시 필수는 아니므로, 조율을 통해 맞추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연이길 바랍니다. 단순한 찔러보기나 견제라면 정중하게 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제일 하단 에스크로 편하게 찾아와주시고, 오픈 채팅은 원활한 조율을 위해 하단의 표 작성 뒤, 뒷사람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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